[KOR] Lee Hyun Min (이현민)

[Assman]

Lee Hyun Min (이현민)

Looking at some Maxim Korea videos and BAM WHO DA WOW. hottest Korean since Yuri.





Profile
Name: Lee Hyun - Min
Date of Birth: 1991 Years Old
Occupation: Student
The future: steward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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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from Maxim


MAXIM 6월호 CLUB(140p)에 등장한 당신의 인기가 상당했다.
군대에 있는 친구들이 연락을 많이 해왔다(웃음). 얼른 서점에 가서 찾아봤는데 예쁘게 나와서 맘에 들었다. 파티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려놓으면 “앗! MAXIM에서 봤던 여자다” 같은 코멘트가 자주 달린다.


파티 사진에 여러 번 등장했다. 클럽에서 사는 거 아닌가?
친구가 파티 스태프라서 자주 오게 된다.


남자들이 많이 접근하겠지?
간호사 코스튬을 입고 있으면 가슴이 아프다며 응급 환자인 냥 접근하는 남자들이 정말 많다. 맘에 안 들면 미안하다고 하고 칼 같이 거절한다. 연예인들이랑 놀 때도 많은데 평소 이미지와 너무 다른 경우를 많이 봤다.


누구? 누구? 이니셜이라도…
클럽에서 있었던 일은 거기서 끝내는 거다.

 

클럽에서 가장 호응이 죽이는 의상은 뭔가?
아무래도 가슴이 훅~ 파인 의상이 잘 통한다. 특이한 액세서리도 좋다. 튀는 아이템이 먹힌다!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너 남자 친구들 많지?“ 내가 낯을 안 가리고 워낙 붙임성이 좋아서 그런 것 같다.


당신을 유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발 알려달라!
애교! 특히 몸 좋은 남자가 부리는 애교는 정말… 마이티 마우스의 ‘상추’ 같은 남자가 내 이상형이다. 혹시 이런 사람 있으면 연락 달라(웃음).



SEXY!

[Yukana]

She is very cute and sexy ! I love the MAXIM KOREA pic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