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06********************************************** 2006.09.01 - '日 국민 여동생' 고토 마키, 한국 진출
일본 '국민여동생 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졸업멤버 고토 마키(21)가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9일 한국에서 '프리미엄 베스트' 앨범을 발매, 국내 팬들과 적극적인 만남을 갖게 된 것. 8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체류하며 국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9일 음반 발매 당일에는 기자회견 및 쇼케이스를 열고 2차례의 팬미팅 행사를 갖는다.
지난 7월 9일, 국내 모닝구 무스메 3개 팬클럽이 연합해 개최한 영상회에 깜짝 영상 메시지를 보내와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힌 고토 마키는 약속한대로 9월 9일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갖게 된 것.
9월 9일은 고토 마키가 모닝구 무스메 가입하고 데뷔 싱글을 발매한 아주 중요하고 특별한 날. 그만큼 한국 활동에 거는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눈길을 끄는 점은 이번 행사가 국내 연예 기획사나 공연 이벤트사가 아닌 순수하게 한국의 팬클럽의 요청에 의해 성사시켰다는 점. 총 12만명에 달하는 국내 팬클럽 연합은 지난해부터 고토의 소속사와 지속적으로 접촉해 한국방문을 성사시켰다.
고토 마키는 1999년 8월 모닝구 무스메 오디션에서 약 11,000명중 13세의 나이로 유일하게 합격, 제3기 모닝구 무스메 멤버로 선발되며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2년 만에 솔로 데뷔, 2005년에는 부산에서 개최된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 일본대표로 참가해 국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현재 고토 마키는 음악활동이외에도 드라마, 뮤지컬, CF 등 여러분야에서 인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장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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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 고토 마키, 한국 팬클럽 요청으로 쇼케이스 개최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모닝구 무스메의 졸업 멤버 고토 마키가 한국 팬클럽의 요청에 의해 한국을 방문한다.
고토 마키는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광진구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같은 날 오후 3시 40분과 오후 6시 30분 2회에 걸쳐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고토 마키의 쇼케이스는 고토 마키가 발매한 15장의 싱글을 담은 '프리미엄 베스트' 앨범의 한국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국내 모닝구 무스메 팬클럽 연합이 고토 마키의 소속사와 직접 접촉해 이번 행사를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고토 마키는 1999년 8월 모닝구 무스메 오디션에서 13살의 나이로 1000여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캐스팅되었으며 2002년 9월 23일 요코하마 공연을 끝으로 모닝구 무스메를 졸업한 모닝구 무스메 졸업 멤버다.
고토 마키는 모닝구 무스메로 활동하던 2001년 3월 '사랑의 바보(愛のバカやろう)'로 솔로 데뷔했으며 이 곡으로 오리콘 차트 1위에 등극하며 성공적인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음악 활동 외에도 각종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포니캐년코리아 제공]
이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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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3 - 「プロ野球 楽天×ソフトバンク」 - DEF.DIVA 
<9月3日 vs ソフトバンク・試合前>
今日はDEF.DIVAが応援に駆けつけた
http://sports.infoseek.co.jp/eagles/photo/2006/09/03/20060903-6-1718.html *****************************************************
2006.09.04 - デフディバ生野球に燃えた!フルスタ宮城で始球式 
試合前グラウンドでスペシャルライブを披露する(左から)安倍なつみ、松浦亜弥、後藤真希、石川梨華
◆ 「楽天-ソフトバンク戦」に登場 ◆
ハロー!プロジェクトの人気ユニット「デフディバ」が3日、楽天-ソフトバンク戦が行われたフルスタ宮城に登場し、スタンドを盛り上げた。
開場の際には正面入り口でファンをハイタッチでお出迎え。試合前にグラウンドで楽天の公式応援歌を披露すると、4回裏の攻撃前にもマイクパフォーマンスでファンを喜ばせた。開幕戦以来2度目の生応援。
安倍なつみ(25)が「連打で点を入れるのを生で見るのは初めて」と声を弾ませれば、後藤真希(20)も「声がかれちゃうくらい燃えました」と興奮した様子だった。
http://www.sponichi.co.jp/osaka/ente/200609/04/ente197024.html *****************************************************
2006.09.05 - 10/11発売 後藤真希16thシングル「SOME BOYS!TOUCH」ジャケ写
SOME BOYS! TOUCH
後藤真希
Release date: 2006/10/11
品番: PKCP-5070~1/ 1,680 Yen
PKCP-5072/ 1,050 Yen
初回生産限定盤:特典DVD付
通常盤(初回のみ):後藤真希オリジナルフォトカード1種封入
待望の16枚目のNEWシングルをリリース!
http://www.up-front-works.jp/discography/piccolotown/02/s_17/index.html *****************************************************
2006.09.05 - FM-FUJI「Radical League タイムマシーン3号~I'm HUNGRY?~」後藤真希
9/4は 後藤真希 さん でした。
何日分笑ったの?ってぐらい楽しかったです♪
http://radical.fmfuji.co.jp/mon/index.html *****************************************************
2006.09.06 - 後藤真希16thシングル「SOME BOYS!TOUCH」c/w「ALL OF US」
SOME BOYS! TOUCH
後藤真希
Release date: 2006/10/11
品番: PKCP-5070~1 - 1,680 Yen
PKCP-5072 - 1,050 Yen
初回生産限定盤:特典DVD付
通常盤(初回のみ):後藤真希オリジナルフォトカード1種封入
待望の16枚目のNEWシングルをリリース!
1.SOME BOYS! TOUCH
2.ALL OF US
3.SOME BOYS! TOUCH(Instrumental)
http://www.up-front-works.jp/discography/piccolotown/02/s_17/ *****************************************************
2006.09.07 - 後藤真希16thシングル「SOME BOYS!TOUCH」編曲者 10/11(水)リリース
16thシングル
「SOME BOYS! TOUCH」
作詞・作曲:つんく 編曲:田中直
C/W「ALL OF US」
作詞・作曲:つんく 編曲:鈴木俊介
http://tvstation.jp/special/artist/htm/gotchin.htm *****************************************************
2006.09.07 - 後藤真希 アー写更新
http://www.helloproject.com/artist/07/ *****************************************************
2006.09.08 - 後藤真希、韓国ステージデビュー…9日ショーケース
日本の女性アイドルグループモーニング娘の元メンバーである後藤真希(21)が韓国のステージデビューをする。
9日ソウルのナルアートセンターで開かれるショーケースだ。この席で『スッピンと涙』『抱いてよ!Please go on』など自分のヒット曲2曲を韓国語で歌う。ベストアルバムもこの日発売される。この日の1200の客席は抽選を通じてすでに売り切れた状態。後藤の国内ファンは12万人と推算される。
4日の電話インタビューで「昨年、釜山で開かれたアジアソングフェスティバルでファンがくれた声援が韓国進出のきっかけになった」と述べた。特に国内に女性ファンが多いという事実に驚いたという。
「ファンが私の歌を大きな声で歌った姿を忘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日本ファンに劣らず熱く応援してくれました。日本は男ファンが大多数なのに、韓国ファンは男女の数が同じくらいのようです」
韓流のおかげで韓国大衆音楽をよく知るという彼女は韓国歌謡の魅力を一言で「格好よい」と表現した。
「韓国歌謡は聞きやすい自然さが特徴です。英語の歌詞もよく消化されていて、ラップは本土の発音のように聞こえます。メロディー、ラップ、ニュアンスが自然に調和を成すようです」
彼女はデュエットをしたい韓国の歌手に東方神起を挙げた。日本の女性人気トップ歌手として韓国に進出す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彼女は負担を感じているそうだ。
「韓国に必ず行きたいと事務所に何度も話し、事務所も可能性を見て韓国進出を決めてくれたようです。正直にいうと負担も大きく、緊張もしています。日本で主に活動していますが、機会ができれば韓国で放送活動やコンサートもしたいです」
鄭鉉穆(チョン・ヒョンモク)記者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79637&servcode=700§code=750 *****************************************************
2006.09.07 - 日가수 고토 마키, 직접 한국말로 노래부른다
일본의 인기가수 고토 마키가 한국말로 직접 노래를 부른다. 고토 마키는 9일 서울 나루아트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팬미팅을 갖고 1,200여명의 한국팬을 만난다. 고토 마키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히트곡 ‘생큐 메모리즈’와 ‘플리이즈 고 온’을 직접 한국어로 부른다. 두 곡은 모두 2003년 일본 발매 당시 오리콘 차트 10위 내에 오른 고토 마키의 대표곡이다. 게다가 이번 한국어 버전은 이승환의 ‘심장병’,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등을 만든 작곡가 황성제가 프로듀싱을 맡아 관심을 끌고 있다.
고토 마키의 한국어 노래는 같은 날 발매되는 ‘고토 마키-프리미엄 베스트’ 앨범에도 수록된다. 고토 마키 측은 “두 곡은 지난 7월 ‘고토 마키 팬클럽 영상회’에서 가장 많은 갈채를 받았다”며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한국어로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앨범 발매사인 포니 캐년은 “고토의 한국어 노래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한국에서 본격적 활동을 위한 준비”라며 “일본 아티스트들도 한국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포니 캐년은 또 “고토는 앞으로 한국에서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자와 엔터테이너로 활동할 것”이라며 “고토뿐 아니라 ‘모닝구 무스메’ 소속사 아티스트가 한국 진출을 야심차게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토 마키는 일본의 국민적 여성 아이들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전 멤버다. 99년 13세의 나이로 ‘모닝구 무스메’ 멤버로 발탁된 후 이 그룹의 간판 스타로 활약했다. 2002년 솔로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 일본대표로 참가해 한국과 인연을 맺기도 했다.
〈이종원기자〉-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6&articleid=20060907221109544d5&newssetid=83 * In Japanese *
日歌手後藤真希、韓国語で歌う。 日本の人気歌手後藤真希が韓国語で歌を歌う。後藤は9日ソウルナルアートセンターで国内最初のファンミーテ ィングを開き、1,200人余りの韓国ファンに会う。後藤真希はこの席で自分のヒット曲「サンキューメモリ ーズ」と「プリーズゴーオン」を韓国語で歌う。
二つの曲は2003年日本発売当時にオリコンチャート10位内に入った後藤真希の代表曲だ。
今度の韓国語バージョンはイ・スンファンの「心臓病」、BoAの「アトランティスプリンセス」などを作った 作曲家ファン・ソンジェがプロデューシングを引き受けて話題になっている。
後藤真希の韓国語の歌は同じ日に発売される「GotoMakiプレミアムベストアルバム」にも収録される。 後藤真希側は「この2つの曲は去る7月に行われた後藤真希ファンクラブ映像会で一番多くの喝采を浴びました ので、ファンに報いるために韓国語で歌うことになりました。」と明らかにした。
アルバム発売社担当の話では「後藤の韓国語の歌は単純なイベントではなく韓国で本格的活動をするための準備 であり、日本のアーティストたちも韓国市場を非常に重要に思っているという証拠」と説明した。「後藤はこれ から韓国で歌手だけではなく演技者とエンターテイナーとして活動し、後藤だけではなくモーニング娘。の所属 社アーティスト達は韓国進出を野心満々に企てています」と付け加えた。
後藤真希は日本の国民的女性子供グループモーニング娘。の前メンバーだ。99年13歳でモーニング娘。メン バーに抜擢され、看板スターとして活躍した。2002年ソロでデビューして活発な活動を繰り広げ、2005 年釜山で開催されたアジアソングフェスティバルに日本代表で参加し韓国と縁を結んだ。
http://38.breakthroughmusic.jp/?eid=395312 *****************************************************
2006.09.08 - 後藤真希、今秋注目の2アイテムを同時リリース!
6月にリリースしたシングル「ガラスのパンプス」が最高7位を記録するなど今夏も好調な後藤真希が、早くもニューシングル「SOME BOYS! TOUCH」を10/11(水)にリリースすることが決定した。
今作は、タイトルナンバーのほか、カップリングに「ALL OF US」、「SOME BOYS! TOUCH」(Instrumental)の全3曲を収録。特典映像満載のDVD付属の初回盤とCDのみの通常盤の2タイプでの発売となる。
さらに同日、6/30(金)東京STUDIOCOASTにて行われたシークレットライブの模様を収録したDVD『Maki Goto SECRET LIVE at STUDIO COAST』のリリースも決定しており、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注目アイテムの登場となりそうだ!
http://www.oricon.co.jp/news/music/34111/ *****************************************************
2006.09.09 - 後藤真希ファンミーティングin韓国2006 日 여가수 고토 마키, 한국 데뷔 선언

【서울=뉴시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일본의 여성 아이돌 고토마키의 한국 앨범 기념 팬미팅 및 기자회견에서 고토마키가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관련기사 있음>
【서울=뉴시스】
일본 여가수 고토 마키가 본격적인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
고토 마키는 9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팬들과 만났다. 이는 단순한 팬 미팅 행사가 아닌 고토 마키의 한국 데뷔를 의미한다. 고토 마키는 “꼭 한번 한국에서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한국 진출의 꿈을 말했다. 이날은 7년 전 고토 마키가 일본에서 데뷔한 날이기도 하다.
고토 마키는 일본 최고 인기 여성 그룹 ‘모닝구 무스메’ 출신이다. 솔로로 독립해 활동하는 것에 대해 고토마키는 “활동 전향을 하면서 책임감도 강해졌고 그룹 중에 한 명일 때보다는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토 마키는 한국 데뷔 앨범으로 자신의 베스트 앨범을 출시했다. 자신의 히트곡 15곡과 한국어로 부른 '땡큐 메모리즈'와 '플리즈 고온' 등이 수록됐다. 한국에서 극비리에 촬영한 메이킹 필름 DVD가 함께 담겨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약 1200명의 한국 팬이 초청받았으며, 한국 취재진은 물론 니칸스포츠,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주요 연예지의 기자들도 함께했다.
고토마키의 소속사 업프론트웍스(UPW)는 대표이사 야마자키 나오키가 직접 내한해 동향을 체크하며 본격적인 한국 진출의 포석을 다지는 분위기였다. 업프론트웍스에는 모닝구 무스메를 비롯해서 마츠우라 아야, 이이다 카오리 등 여가수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관련사진 있음>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175769§ion_id=106&menu_id=106 *****************************************************
2006.09.09 - 日 아이돌스타 고토 마키, 한국 데뷔 팬미팅

일본에서 날아 온 요정, 고토 마키
(서울=연합뉴스) 신기원 기자 = 일본 여성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아침의 딸) 출신의 고토 마키(21)가 9일 오후 서울 나루아트센터에서 팬미팅 행사와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만들어진 고토 마키 팬클럽 회원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팬클럽은 고토 마키 소속사에 한국 방문을 줄곧 요청했고 고토 마키는 이날을 한국 데뷔일로 정하고 한국어 노래가 첨가된 베스트 음반도 함께 발매했다.
이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팬미팅 행사에는 모두 1천200여 명이 몰렸다. 3만원씩에 판매된 입장권은 팬미팅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금세 매진됐다.
팬미팅에 앞서 팬들이 입장한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고토 마키는 '맨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한국어로 부른 뒤 댄스곡 '유리구두'를 일본어로 열창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고토 마키의 노래가 잠깐 멈추는 부분에서만 "고찡(고토 마키의 애칭)"을 외쳤다가 노래가 이어지면 멈추며 고토 마키를 응원했다.
노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고토 마키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송 페스티벌 때 한국을 찾았다 1년 만에 다시 왔다"며 "올 때마다 반겨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일본에서 날라 온 요정, 고토 마키 고토
일본에서 날라 온 요정, 고토 마키 마키는 "일본에서 데뷔한 지 정확히 7년이 되는 오늘(9일) 한국에서도 데뷔하려고 한다"며 "일본 연예인이 한국에 진출하는 붐과 관계 없이 그다지 팬이 많지 않는 한국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활동과 병행해 한국에서도 활동할 계획이며 콘서트나 팬과 함께 하는 이벤트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8일 입국한 고토 마키는 라디오 방송 녹음, 케이블TV 녹화, 잡지 화보 촬영 등 일정을 마친 뒤 13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산케이신문, 스포츠니폰, 니칸스포츠, 스포츠호치, 도쿄주니치 등 6개 일본 매체 기자들도 참석했다.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으로 불리는 모닝구 무스메는 97년 1기 멤버로 처음 결성돼 현재 7기 멤버들이 활동하고 있다. 모닝구 무스메는 끊임없이 멤버를 모집하고 인기와 실력이 는 멤버는 '졸업'시키는 독특한 멤버 구성 형식을 보이고 있다. 스캔들이나 문제를 일으킨 멤버는 탈퇴시키기도 한다. 고토 마키는 99년 3기 멤버로 모닝구 무스메에 들어가 2002년 9월 '졸업', 솔로로 데뷔했다. lalala@yna.co.kr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406674§ion_id=104&menu_id=104 *****************************************************
2006.09.09 - [MD포토] 고토 마키, 한국에서 이상형은 누구일까?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일본 인기가수 고토 마키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팬미팅을 갖고 한국의 연예인중 이상형이 있냐는 질문에 잠시 생각을 하고 있다.
고토 마키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히트곡 ‘생큐 메모리즈’와 ‘플리이즈 고 온’을 직접 불렀으며 , 두 곡은 모두 2003년 일본 발매 당시 오리콘 차트 10위 내에 오른 고토 마키의 대표곡이다. 게다가 이번 한국어 버전은 이승환의 ‘심장병’,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등을 만든 작곡가 황성제가 프로듀싱을 맡아 관심을 끌고 있다
고토 마키는 일본의 국민적 여성 아이들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전 멤버다.
(곽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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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 [MD포토] 고토 마키, '세일러문 컨셉 포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일본 인기가수 고토 마키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팬미팅을 갖은 자리에서 정렬적인 무대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토 마키는 일본의 국민적 여성 아이들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전 멤버다. 99년 13세의 나이로 ‘모닝구 무스메’ 멤버로 발탁된 후 이 그룹의 간판 스타로 활약했다. 2002년 솔로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 일본대표로 참가해 한국과 인연을 맺기도 했다
(곽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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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 後藤真希ファンミーティングin韓国2006
【서울=뉴시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일본의 여성 아이돌 고토마키의 한국 앨범 기념 팬미팅 및 기자회견에서 고토마키가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이고 있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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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 日 아이돌 모닝구무스메 고토 마키 “라이브 좋아 솔로 전향”(일문일답)
[뉴스엔 고홍주 기자]
일본 인기 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전 멤버이자 아이돌 가수인 고토 마키가 한국을 찾았다.
고토 마키는 9일 오후 3시 40분부터 서울 광진구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열고 각각 600명씩 총 1,200여명의 한국 팬을 만났다.
고토 마키는 이날 팬미팅에 앞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히트곡 ‘맨 얼굴에 흐르는 눈물’과 댄스곡 ‘유리구두’를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해냈다. 특히 고토 마키가 ‘맨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한국어 발음으로 열창하자 600여명의 팬은 “곳찡”을 연호하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고토 마키의 이번 내한은 모닝구 무스메 3개 팬클럽이 뭉친 ‘하로 프로젝트 팬클럽 연합’의 노력으&